견적은 이렇게
나갑니다
숫자가 먼저 오면 비싸게 느껴집니다. 그래서 견적은 항상 두 개입니다. 베이직 라인 하나, 이지클린 라인 하나.
네 걸음
지금 소파 사진
전체가 보이게 한 장이면 됩니다. 식탁의자면 그것도 알려 주세요. 사진이 있어야 그 소파 기준으로 원단을 고릅니다.
새 소파를 산다면
「예산이 얼마예요?」가 아닙니다. 싼 데를 찾자는 질문이 아니라, 같은 무게로 비교하자는 질문입니다. 리폼은 커버 교체가 아니라 새 소파 한 대를 만드는 것과 같은 공정입니다.
같은 소파, 견적 두 개
견적 하나를 최상단처럼 던지지 않습니다. 베이직 라인 하나, 이지클린 라인 하나. 소파는 같고, 원단만 다릅니다. 해체·폼·봉제 공정은 둘 다 같습니다. 메뉴 전체를 숙제로 드리지 않습니다.
베이직 라인
처음 리폼에 먼저 보는 실속형 수입 패브릭입니다. 색과 쓰임을 부담 없이 고르고 싶을 때, 이 줄의 견적 하나를 드립니다. 공정은 빼지 않습니다. 원단 선만 실속형입니다.
이지클린 라인
일상 오염을 물로 지울 수 있는 기능성 원단입니다. 아이·반려동물이 있거나, 매일 쓰는 소파를 오래 깨끗하게 입고 싶을 때 이 줄의 견적 하나를 드립니다. Eco, Pro, Eco와 Pro가 같이 들어간 줄은 생활이 맞으면 이 안에서 고릅니다.
「비싸다」는 말이 「이지클린이 부담이다」로 바뀌면 베이직을 보면 됩니다. 반대로 물티슈로 지우는 생활이 필요하면 이지클린이 맞습니다. 공정까지 빼서 싸게 맞추지는 않습니다.
화면은 참고, 색은 스와치
모니터와 실물은 다릅니다. 원단은 꼭 실물 스와치로 확인하세요. 방문은 사전 예약입니다. 카톡 숫자로 끝난 대화보다, 만져 본 다음에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렇게는 하지 않습니다
- 취급 컬렉션을 한꺼번에 링크로 던지는 일
- 원단 설명 없이 숫자 하나만 보내는 일
- 가장 싼 견적에 맞추려고 폼·마감을 빼는 일
- 여러 곳 견적만 모아 비교하려는 분까지 붙잡는 일
Who we keep
제일 싼 곳만 찾으시는 분은, 저희가 붙잡지 않습니다.
지금 쓰는 소파가 아까운데, 견적 금액만 보고 놀란 분을 위한 설명입니다.
놀랐다고 해서 깎아 드리지는 않습니다. 그 금액이 새 소파를 사는 것과 비슷한 선인지, 베이직 원단인지 이지클린 원단인지를 나눠서 보여 드립니다. 숫자만 보고 판단하시지 않도록요.
다음에
문의 전에 오해가 있으면 견적이 궁금하신가요를 먼저 읽어 주세요.